성인 되고 외국 왔다 갔다 해서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전부 외국인인데…
한국인이랑 사귀거나 자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진짜 궁금해
그래서 솔직히 크다 작다의 기준도 잘 모르겠고…
혹시 한국인 외국인 둘 다 경험해본 자기들 있으면 섹스할 때 어떤 게 제일 큰 차이점 같아??
음... 외국인을 더 많이 만나봤고. 내가 만난 한국인들은... 츄가 내가 만났던 외국인의 반토막이었고 (체감) 뭐랄까 전희에 참을성이 없는 느낌? ㅠㅠ 삽입에 미친것 같은 느낌.. ㅋ 나도 삽입 좋은데 전희가 길던 아님 남성 사정 후에 여자를 만족시켜주던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한정적이더라구 ..🥲 성병검사는 외국이 더 자연스러운 느낌. 섹스 전과 후에 샤워하는건 한국에서 더 잘 하는것 같아. 근데..! 모든 성병은 한국에서 걸렸다는 사실ㅋㅋ;;
자세히 적자면 - 전희 애무 의 종류가 한정적이야! 뭔가 매뉴얼 그대로 하는 느낌 ㅋㅋ 온 몸을 다 탐색하란 말이다!!!!! 암튼 .... 난 한국에서 섹스 조금 하다가 욕구충족도 잘 안되는데 성병도 옮아서 그냥 안하는 즁..ㅎ 토이 최고 💜
동양인은 일본인이랑 한 번 해봤었는데 케바케일 수도 있지만 진짜 작긴 작았어… 그리고 전희는 한국인 경험 없어도 무슨 얘긴지 알 것 같아!! 애무도 그렇고 삽입보다도 전후 무드에 더 만족했던 경우가 많아 나도 ㅋㅋㅋㅋㅋ 근데 자기 말대로 샤워 안 하고 다이렉트로 가는 경우도 꽤 있긴 하더라………
너무 공감해.. 진짜 한국인들은 확실히 섹스의 목적이 삽입이 목적인 느낌.. 내가 만났던 외국인들은 다 손과 입으로 모두 최선을 다해줬었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크기도 물론 더 실했지만 특히 전희에 있어서는 압도적으로 적극적이어서 더 좋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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