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서 짐깐 뭐 사러 나왔는데 남친이 어디냐고 엄청 졸린 목소리로 전화함... 분명 안 깨우고 조심조심 나갔는데 전화와서 놀랐음. 침대에 혼자두고 가버리는데 어딨냐고 칭얼거리는데 너무 귀여움... 돌아가면 뽀뽀찐하게 해주고 마저 재워야지
동거커플이야 자기?
웅 각자 회사 중간에 살아
너무 사랑스럽구 좋겟다… 행복한 연애 하길 바랄게
귀엽네 기절한다
내 남자친구가 그러면 진짜 너무너무 귀업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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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너무 귀엽자나…
상상만으로도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