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하는데 이웃분이 플러팅인지 그냥 인간적 호의인지 헷갈리게 다가오는데 어떻게해야할까? 이웃이 된 지는 2년째인데 최근들어 부쩍 가까워(?) 졌어. 그간 종종 인사 정도 남기며 서로 응원하는 정도였는데 최근엔 댓글 빈도가 잦아졌다 해야하나. 난 호감이 있지만 인터넷 칭구칭긔인 사이니까… 솔직히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잖아..? 나는 그저 블로그 상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호감을 품은 거니까. 부담이 안 된다면 연락하며 지내고 싶다고 연락처를 남겼는데 뭐라고 대꾸해야할지 고민돼서 지금 고장난 상태야.. 자기들이라면 뭐라 대꾸하겠니..?
음..나같음 연락은 안할거같아 실제로 뭐하는 사람인데?
혹시 그 사람 개발자야..? ㅋㅋㅋㅋㅋㅋ
잉 아냐! 전혀 달라 ㅋㅋㅋㅋ
후 혹시 내가 아는사람일까 싶엇어 그럴리없긴허지만ㅋㅋㅋㅋ 자기가 내키지않으면 그냥 넘기자ㅠ
그냥 친구로 처음 시작하는건 괜찮지 않을까.. 흠..
극 내향인인 나는 친구로 처음 시작하는 것조차 넘 어렵다 용기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