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한 번 가끔 힘들때면 여기에 글을 쓰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글을 안 써도 마음이 안정되는 그런 시기가 왔어
자기들한테 고마워서 이젠 나도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려고
다들 좋은 밤 보내고!
예전의 분위기가 사라졌단 글이 종종 보이는데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서 회복하려고 애써보자 나도 많이 노력할게!
그렇다고 해서 분위기가 다른 글을 쓰는 사람이 잘못되었다는 건 아냐! 유입이 많아지면 이런 저런 사람도 들어오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거니까
근데 나도 예전의 분위기가 좋아서! 커뮤치고 그런 분위기 보기 드물고 귀해서 소중했거든
얘기가 너무 길었다 다들 잘자~~
잘쟈
우리 모두 행보카자
죠아 잘쟈
마음이 안정되었다니 다행이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