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다리 다쳐서 병원에 입원 중인데 너무 섹하고싶다… 근데 남친이 다리 다쳤다고 안 해줘서 퇴원해도 한참 못할 거 같아… ㅠㅠ 입원 전 날 백번 쫄라서 간신히 한번 했다…………… 근데 남친은 그거 한 것도 후회함………. 날 걱정해주는 마음은 알겠지만… 내 자궁이 외로워하는 것도 같이 좀 걱정해주면 좋으련만…………………..
ㅠㅠ 아니 손으로라도 해달라고.. 위하는 건 알겠는데 그거 아니야 내가 원하는 위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