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 개얼빠에 약간 금사빠에 존잘에 집돌이 귀찮은고 싫어하고 개개시니컬한 타입이긴한데 믿음이 안가서 바람 필 것 같음 ㅠㅠ 요즘 자주 싸우는데 자꾸 붙잡히게 되거둔? 맘정리하는 법 좀 없나 내가 지레 겁내는걸까
남친이 뭐 이전에 꺼림칙한 행동하다가 걸린 적 있어?
그건없는데 걍 애같고 철없고 외모지상주의 심하구 ...날 무척 사랑하는느낌은 아니라 눈 돌릴 것 같어ㅠ
왜 믿음이 안가
하는행동이ㅠㅠ여자랑 엮인게아닌데도 되게 나르시시즘 심하고 철없고 충동적인 그런면들
아쉬운게 없어보이긴하네
마자 나한테 간절한게 1도 없어 카리나 장원영을 만나도 그럴 것 같을 정도로 자부심이 후덜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