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친이랑 만나다가
정말 많이 아팠어 그걸 이제 남친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알바가 뽑혀도 다 내가 하지말라하고 옆에 있어달라고 했거든
근데 남친은 다 알겠다 하고 부모도 무시하고 알바 다빼고 왔는데 우리가 이번주가 1주년이라 난 돈이 좀 있어 원래 있어서
애가 쿠팡 뛴다는데 존나 답답하게 말만 하고할려고는 안해
지금도 피방에서 게임하는데 하 헤어질까 다 내가 내야할것 같은 상황이야
뭔 소리지?
그냥 내가 알바하지말래서 애가 돈이없는데 이번주가 1주년이라 쿠팡이라도 뛰겠다고 했어 근데 아직도 안하고 게임중이여서 헤어지고 싶어
아파서 알바못하고 있어줬응게 다 내주는 선택을 하던지 아니묜 조금 가격을 깎아서 1주년을 보내던지 해야할듯!!
아그런가 ..ㅠㅠ
자기가 일하지 말라고 햇다며 근데 지금은 돈이 없는게 문제야? 그럼 돈은 어디서 나..?
그냥 없이살아 .. 가끔 내가 주고 그러게 애는 진짜 돈이 어디서 나서 사냐..가끔 의문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