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서 방 밖에 아버지 주무시는데 ㅅㅅ한 썰•••
남친이 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주말부부셔서 주말에 안계시면 내가 종종 자고가. 근데 일이 있으셔서 마주치게 된거지!! 남친 일끝나구 밖에서 짧은 데이트를 하구 집에 와서 씻었는데 둘다 데이트하면서도 자꾸 분위기가 야시꾸리했거든 차에서 서로 건들고 ㅋㅋㅋ 집가면 아버지 계셔서 못할걸 아니까 아쉬우니.. 🥲
밖에서 쭉 섹텐 올랐어서 잠못자고 누워서도 계속 서로 괴롭혔지. 보통 내가 남친꺼 만지면 그만하자고 나를 재우는데 그날따라 남친이 달아올라서 가슴을 만지고 빨아주는데 신음소리도 못내서 숨소리만 들리는 상태. 그게 더 야한거 알지.. 마침 아버지가 곤히 주무시는지 코고는 소리가 들려서 더 대담해진 것 같어
남친이 클리만져주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핑거링받으면서 신음 참으려고 꼭 안고있었고.. 그 모습에 남친이 엄청 흥분하더라 내가 남친 바지위로 만지면서 꼭지쓰 빨아주니까 남친이 결국 못참겠다고 올라오라해서 소리내면 안되니까 표정으로만 대화하면서 고요속의 섹스를 했어.. 평소 삽입하던거랑 다르게 자극이 너무 와서 몸이 엄청 떨렸어 ㅠㅠ
그땐 참는게 맞는데 가끔 참을 수 없이 불타오를 때가 있는 것 같아... ㅜㅜ 넘 길티해 자기들도 이런 길티한 섹스 경험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