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서 20분키스하고 먹혔댜..썰

드디오 왔어 자기들!! 맛보기 못 본 자기들을 위해 차근차근 자세히! 썰을 다시 써볼께!! 가보쟈궁!!

토요일 같이 장을 보고 점심을 쇼파에 앉아서 넷플과 함께 밥을 먹고 있는데 남친이 계속 옆을 흘깃 흘깃 쳐다보고 갑자기 볼뽀뽀하고 아님 계속 쳐다보고 있고 그러다 밥 다 먹구 애니메이션 한편이 끝나자마자 남친이 한손으로 내 볼을 잡고선 자기 쪽으로 돌린후 뽀뽀를 하다 혀가 쑤욱 들어 오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내손은 자동으로 남친 목을 감싸고 남친은 목을 받쳐주고 계속 키스 하는데 남친이 나를 꽈아악 안는거야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버렸고 남친은 더 흥분해서 나를 쇼파에 눕히더니 더 키스하면서 옷위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다 옷 안으로 들어와서 꼭지랑 같이 부드럽게 만져주는거야 나는 이미 밑이 다 젖어버렸어 내손은 어느새 남친 바지위로 솟은 소중이를 만져줬어 서로 그렇게 10분 이상을 키스를 하다 남친이 내 윗옷을 올리더니 가슴을 핥아주다 빨아주고 밑에도 만져주는거야 나는 얕은 신음을 내뱉았고 남친이 귓솟말로 작은 신음과 함께 하아.. 박혀줄래? 박고싶어.. 침대로 가자.. 쇼파에서 일어났는데 입술이 통통하게 부었고 침대로 가기전에 남친을 봤는데 눈이 풀려서 날 그윽하게 쳐다보고 있었고 그 모습에 뽀뽀해주니까 남친이 하.. 키스중독이야 큰일났어 좋아서.. 이러고 침대로 가서
다시 키스와 애무를 하고 남친이 기다려 콘돔 가져와서 박아줄게.. 바지 벗고있어.. 라고 해서
바지벗고 있으니까 콘돔끼고 있던 남친이 살짝 웃으면서 귀여워.. 하고 콘돔 끼자마자 박아줬어.. 슈욱들어오니까 흐으응..!하고 신음이 나왔고
남친이 박히니까 좋아? 내가 웅.. 좋아 하니까 나도 좋아.. 하면서 박혔구.. 남친이 키스마크 남겨주고 계속 하면서 남친이 하.. 울애기 밑에 점점 더 젖는데? 이게 뭐야? 그렇게 좋아? 말하고 말할 시간도 없이 그냥 계속 좋은곳.. 찔러줘서 신음소리로 답해줬어.. 그리고 옆으로 눕혀서 다리 올리고는 그러고 박아주는데.. 남친이 하 또 뭐가 잔뜩이 나오는데? 울 자기 귀엽게.. 하면서 내 엉덩이도 찰싹 때려줬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와버렸고 남친이 웃으면서 계속 박다가 내가 그..그만.. 나 나.. 많이 갔어..하고 자꾸 빼니까
어딜 자꾸 빼 다시 끌어서 더 박아주고 내가 지짜 나 나 그만.. 못가아ㅏ..!! 했더니 남친이 옆에 누워서 더는 못가요~ 하고 키스해줬어..
나도 땀 범벅 남친도 땀범벅이여서 1차전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서로 씻구 누워있다가
2차전을 했지.. 2차전은.. 내가 위로 올라가서 해!!!
2차전도 혹시 궁금한 자기들 있으면 말해줘!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