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어봐...
물어봤는데도 뭔가 썩..
구멍 못찾고 죽음
삽입 입구 잘 못찾고 긴장돼서 꼬무룩함
아 맞아ㅋㅋㅋ 내 남친은 추가로 브라 후크 못 풀고 계속 더듬거려서 내가 풀었어
처음이면 다 그러나??
질입구 잘 못찾거나 삽입하다 계속 빠지고 꼬무룩
내 남친도 첫경험이였는데 초반에 할 때마다 긴장하고 신경쓰여서 계속 꼬무룩됐었어! 애무는 약간 사바사 아닐까? 입이나 손으로 해줄때 아픈 건 아직 질이 건조한데 너무 자극적으로 건드려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아 그래..?? 내 남친은 꼬무룩이 안 됐어서.. 모든 남자가 처음에는 다 꼬무룩이 되나..??
그리고 남자는 첨에는 좋다기 보다는 아무 느낌이 안난다거나 생각보다 힘들다 이런 생각하나??
평균적으로 구멍 못찾거나 애무를 잘 안해준다거나 박자 엇박남
아! 그렇구만 그러면 남자들은 처음이면 다들 꼬무룩 되나??
그건 아니더라고 첫경험때 상대도 처음이었는데 그런적 없었어
이것도 사바사구만
넣는곳 못찾고 한참 찾음+그거에 무언가 환상?이 있어서 시도해보려고하지만 허접함+박자 안맞음+콘돔 끼우는법 잘 모름 앞뒤 구별 못함(콘돔 살때 뭘로 사야할지 몰라서 곤란해 함)
끼는 법 모르면 보통 껴달라고 하나? 환상..?이몀 보통 뭐가 있을까?
내 남친은 자기가 껴보다가 잘못껴서 버리게 되니까 나보고 껴달라고 하더라 끼워줄때 뭔가 야하기도하대... 환상은 야동같은데서 나오는 다양한 자세라던가 나를 손으로 가게해주려고(분수인가 뭔가)어설프게 손으로 해본다던가 그런거? 아 또 내가 하다가 엉덩이 때려달라니까 어설프게 챱챱...! 한다던가ㅋㅋㅋㅋㅋ굉장히 뭘 하던 처음하면 어설픈 느낌이 나더라 처음인거 맞네 딱 느낌이 남
아예 처음 할 땐 내가 위에서 넣었고 방금 말했을 땐 나랑 몇번 해봤을 때였어 방금 말한 상황에서도 처음에 넣을 땐 내가 손으로 위치 조정해줘서 넣었는데 그렇게 하다가 아까 말한 자세로 바꿔서 할 때 나 안은 상태에서 그냥 자기 골발쪽? 조금 밍기적하더니 그냥 쑥 하고 넣었어
그리고 할 때 몇번 자기 골반? 허리를 돌린다 해야 하나 정상위 자세에서 약간 원 그리듯이 피스톤할 때도 있다 해야 하나
근데 또 애무할 때는 뭔가 능숙하게는 못한다 해야 하나 진짜 뭔 환상 같은 게 있는 건지 손가락으로 하다가 내가 엄청 젖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런가 자기 손가락에 침 바르듯이 빨아서 다시 내거에 넣어서 해서 뭐야?라고 물어보니까 이렇게 하면 좋아할 것 같아서 그랬대 그리고 손가락 넣으면 무조건 빠르고 깊게 하고 그리고 많이 풀어지지 않았는데도 손가락 두개 넣으려고 하고 꾹꾹 누르라는 그 설명도 해줬는데 잘 모르고 그러다가 설명해준대로 잘하다가 갑자기 자기 혼자 손가락 또 빠르게 하고 삽입할 땐 내가 살짝 젖엇는데도 그냥 넣으려 할 땨도 있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