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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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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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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있을 때 화장실 가는 게 쪽팔린데 어카지... 진짜 삶의 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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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동거중인데 넘 힘듦ㅠㅠ 냄새날까봐도 신경쓰이고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ㅜㅠㅠ그니까...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남편인데두..?!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yes...신혼이긴 해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큰일 볼때??ㅠ 남편도 소리 잘 안내시나..?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엉... 남편은 모르겠고 그냥 내가 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런 건 연애할 때 트는 거 아니야..? 연애 짧게 했어?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지금 연애하는데도 안트는 사람 나..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데이트 할 땐 그래도 화장실이 다른 공간에 있었는데 이젠 같은 공간에 있잖아... 소리도 그렇고... 등등등....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물 틀고 싸 이런 거 신경쓰면 앞으로 어떻게 70년을 살아가겠어 자기 계획은 잘 모르지만 출산도 하면 더 추접스러운 모습도 보여줘야할텐데.. 자기를 사랑하는 남편이면 그런 모습도 귀여워할거야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