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 남친이랑 텔에서 할때는 신음을 안참고 정말 꼴리는대로 내질르는 편이거든? 근데 요번 주말에 남친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하는데 누가 들어줬으면 좋겠고 관계중에 우리 소리 듣고 누군가 흥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나 너무 변탠가…?
난 그런 사람들 소리 듣고 흥분한적 있어 이거 더 변태같기도 하다 요새는 그냥 올 격한gurl~~~ 이러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방음 잘 안되는 모텔 간적있는데 다른 방에서 하는 소리가 엄청 잘 들리더라고... 난 솔직히 기분 이상하고 별로였는데 남친은 약간 경쟁심(?)느끼는지 우리가 더 길게하자 우리가 더 많이하자 내가 더 잘할거야!! 내가 더 쎄!! 이래서 아주 신나게했던 기억이있당ㅎㅎ 난 그 이후로 방음 잘되는 곳만 찾아가거든 근데 자기는 모텔 방음여부가 중요하지않으니까 어디든 갈 수 있어서 오히려 편하겠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