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십대 중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라 나이 차이가 제법 나는데 내가 자신에게 감정적인 위로를 제공해주지 못한대 나는 아직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라 상황이 많이 다르거든.. 그래서 내가 남자친구의 상황을 제대로 공감해주지 못하고 공감해주지 못하니까 위로 받는것이 힘들대
이거 아무래도.. 방법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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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잘 모르지만.. 나이차이가 날수록 남친을 약간 애기처럼 대해보면 어때? 어짜피 남자는 다 애라는 말이 있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