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눈빛이 안 좋아지고 말이 없어지고 말 걸어도 무시하고 (난 화 안 내고 참으려고 침착(?) 하는 건데 걍 무시깐다고 생각해서 상대방이 화난다더라..) 더 심해지면 비꼬는 말이 나가고.. 그래서 그냥 보통 자리를 피하고 메모장 켜서 감정은 덜어내고 할 말만 정리해ㅜㅜ

헉 나도 거울치료 해야겠다.... ㅠ..

나도 남친이 나 화난거 무섭다했음 .. 너무 차갑대

나 entj........ 화나면 피가 차갑게 식는 기분이 들어.. 그리고 팩트폭격이 가는데..그 팩트가 거의 살인무기 수준인것같아. 소리지르면서 화는 절대로 안내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