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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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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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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자기들 있을까..!?
뱃살 바로 아래 팬티로 가려지는 부분 있잖아 소중이 털부분..!?
나는 거기가 살이 많아ㅋㅋㅋㅠㅠ
손으로 뱃살잡히는것처럼 거기가 살이 잡혀..
언니랑 엄마가 나 딱붙는 치마나 바지입은거보면 남자처럼 튀어나온거같다 이러면서 놀리고ㅋㅋㅋㅋ큐ㅠㅠㅠ
내가 161/56-57 이어서 살짝 통통한편이긴하거든.. 왜 여기까지 살찌고 난리람ㅎ 특정부위를 뺄순없으니 체지방 꽤많이 빼야 여기도 빠지겠지..? ㅋㅋㅋㅋ그냥 웃퍼서.. 나같은 자기들 또 있을까 싶어서 올려봐..
달라붙는 롱치마같은거 입으면.. 뱃살언덕밑에 또 작은 언덕이 있어.. 흡 나만 그런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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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그래.. 근데 내가 날씬해본적이 없어서 살 끝까지 빼보고 고민해보려고 ㅋㅋ ㅠ

    2021.11.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나도ㅜ 막 엄청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긴한데.. (늘 이상태로 살아왔으니까? 적응됐달까..) 살 다 빼면 여기도 빠지나 궁금해서 빼볼라고 ㅋㅋㅋㅋㅋ

      2021.11.19
  •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체형상 골반이 말려있어서 더 그렇다더라.. 피티 선생님이 알려주심 ㅠ

    2021.11.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호.. 그럴수도 있구낭..

      2021.11.20
  • 숨어있는 자기 3

    나두 그래 ㅠㅠㅠ 딱붙는 원피스 같은거 입으면 엄청 불룩하게 튀어나와서... 참.. 당황스럽더라 ㅠ

    2021.11.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큐ㅠㅠㅠ그니까.. 그래서 치마입으면 열심히 궁디 뒤로 빼고 다녀...

      2021.11.20
  • 비공식 홍시

    나도 두툼해~ 거의 쫀득쫀득한 베개 재질이야~ 털 뽑으면 베개로 써도 될걸

    2021.11.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야 너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1.20
  • 포동포동 숫자들

    그거 너무 웅크리고있거나 아니면 어렸을때부터 배를 세게 조이는 옷을 많이입어서 림프순환이 잘안되서 y존부근이 두둑하게 찌는거야

    2021.11.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헉..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2021.11.21
  • 숨어있는 자기 4

    맞아ㅠㅠ 나도 엄청 심해ㅠㅠ 찾아보니까 자세가 안좋거나 골반여부에 따라서 불순물이 쌓여서 붓는거라는데 체형교정하고 림프절 마사지 잘 해주면 가라앉는댕!

    202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