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반-77 입는 사람이 살이 톡 튀어나온게 보이는정도로 달라붙는거 입으명 어떨것같아?.. 나시에 청바지 입을라고 나시를 샀는데 생각보다 짧아.... 많이 크롭이라ㅠ 바지로 안가려져서 뱃살이 톡 튀어나온게 보임 하...
- 숨어있는 자기 1
입고 싶으면 그냥 입는 게 낫더라 옷은!!! 기세다!!!! 뭔지 알지.
2023.08.29 -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그렇게 입는 게 부러워서 불편할 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눈이 가서 쳐다보게 되던데 (미안...) 뭐... 보든 말든~ 어쩌라고 무드로 밀고 나가!! 남들이 옷 대신 사주고 코디해줄 것도 아니니까...
2023.08.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타입이라 ㅋㅋㅋ 그렇다면 다행이다!! 살빼고 입어야하나 되게 고민했었는데 입어야지 !! 두둥
2023.08.29 - 레몬향 헬륨
내가 당당하면 상관 없지 않아...? 나도 66인데, 딱붙는 크롭좋아하고, 옆구리 뿔룩이 될때있고, 원피스 입으면 배 나와보일 때 많은데, 난 내가 입고 싶으면 그냥 입어버려.ㅎㅎ 만약에 살이 튀어나오는게 신경쓰이면, 커버업되는 얇은 여름용가디건이나 바람막이 같은거 걸치는건 어때??
2023.08.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볼레로 가디건이랑 걸치려고 했는데 얘가 .. 옆구리만 가려주고 뱃살은 안가려주는거 있지..ㅎㅎㅎㅠ 그래서 사놓고 입을까말까 고민 엄청하고 방치해놨어 ㅋㅋㅋ 여름 가기전에 한번 입고싶어서 올려봤다 헤헤 내일 입어야지!
2023.08.29 - 숨어있는 자기 2
본인도 비슷한 사이즈인디 그냥.. 귀엽다.. 말랑하겟다.. 한번만 쿡 찌르고 싶다.. 생각 정도만 할 듯 ㄹㅇ 옷은 기세야 내가 이 구역의 핫걸 내가 이 구역 비욘세다 하면서 당당하게 다니면 그거시 빠숀 외국 자기들 보면 그냥 입고 싶은대로 입잖아 왜 쳐다보라면 보라지 내가 먼 길거리에서 똥을 쌌어 뭘했어~~ 하고 입어 그냥
2023.08.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 자기 말하는거 넘 웃겨 그래!!!! 내가 비욘세다 우짤래!! 핫걸 스럽게 꾸미고 나가야겠다 헤헤
2023.08.29 - 숨어있는 자기 2
좋아좋아 우리 써클 비욘세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2023.08.29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3
이거 진짜 본인 태도가 젤 중요한 듯. 괜히 움츠러 들어있으면 오히려 신경 쓰이고 당당하게 다니면 다들 오히려 별 생각 없다!ㅋㅋㅋ 혹시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이 무례한 거니까 자기가 입고 싶은 거 다 입자!
2023.08.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입고 당당하게 워킹..해야겠다 ㅎㅎ ! 웅 내일 입구 나가야지 우히히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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