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꿈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시골집에서 할머니다리 보여주시면서 “자고로 여자는 젊고 늘씬하고 예쁠때 시집가야한다 할머니처럼 다 늙어서 이렇게 되면 쓰냐?! ㆅ ” 하면서 좀 긍정적 밝은 유쾌한 호통? 하시고 남편(?) 남친(?) 이 다정하게 8월에 우리 뭐 뭐 하자 여보야 자기야 나 곧 갈게 지금 이러고
이게 무슨 꿈이지? 해몽 해줄 수 있는 사람
꿈은 반대라지만 꿈을 그대로 믿어서 실천햐버려 자기 ....ㅋㅋㅋㅋ 하나맨드러!
ㅋㅋㅋㅋㅋㅋ 그치 암튼 .. 그냥 냅두는게 나은거가태 ㆅ 그치?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니니까
자기 맘가는대루 해밯ㅎ... 해버고 아님마는거지머...! 흉 쉽지않다@
힣 그치 일단 그냥 가만히 내 할거하고있어야겠어… 근데 꿈자리에서 왜 그런 말을 해주신걸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