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시 내가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했고
몸에 긴장도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안 들어갈까..?
내가 경험이 적은 편이라 이유를 모르겠어
현남친이랑 세번 정도 시도 하다가
구멍은 찾았는데 안 들어갔어
안에가 막힌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아예 안 들어가더라고..?
첫경험 땐 아파도 바로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아예 들어갈 기미 조차 없었어
손가락은 잘 들어가는데 내가 입구가 좁은 편인가
현남친이 좀 큰 편인 것 같긴 해
길이랑 두께가 전남친 보다 커
근데 발기는 했는데 말랑한 느낌이 들었는데
완전히 안 된 건가 ㅠㅠ
성공하고 싶은데 왜 안 들어갈까 ㅠㅠ 도움 부탁해
글 설명으로 보면 남친 강직도도 자기 몸도 준비가 덜 된거같은데?
여자가 진짜 젖으면 겉에 입구쪽만 촉촉한게 아니라 완전 미끄덩 쑹덩 할거고, 남친도 말랑하면 아무래도 힘을 못받지 않아? 애무도 더 하고 젤도 써보고 해야할거 같아
아하 역시 ㅠㅠ 댓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