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이 됐는데도 제대로 연애를 못하고 있고 1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ㅠㅠ 그러다보니 내가 정말 매력이 없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35살 전에는 결혼도 하고 싶은데 말이죠.. 남자를 만났을 때 이사람이 정말 나랑 잘맞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
나이에 집중하지 말고 사람으로 살펴요~ 말이 되고 취미가 맞고~ 서로 있으면 그냥 웃기는 사이
사람 인생 계획대로 되나요~ 나이로 조급하게 생각하다다 이상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어째요ㅠ 조급하지 않게 대화 잘 통하는 사람을 찾아보아용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어떤 사람에 대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감당 못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하기! 나에 대해 잘 알게 되면 나에게 잘 맞는 사람도 금방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