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번 여름에 유독 더워서 우리 집 가난한 게 넘 느껴져서 싫었어… 에어컨도 없이 작은 주택에 환기도 잘 안 돼서 텁텁하고 더워죽겠는데 친규 집 아파트 가니까 많이 안 더울 때는 에어컨 안 틀어도 앞뒤가 뚫려있어서 바람도 들어오고 쾌적하더라고… 그냥 사소한 하나하나가 가난을 체감하게 해서 좀 슬프네 그리고 잘 사는 집 애가 나 주택에 산다니까 부럽다고 주택이면 좋은 거 아니냐 하는 것도 조금 그렇더라… 그냥 아뮤 의도 없었겠지만 ㅠ
자갸 그럴때일수록 마음 단디 먹고 성공하쟈 나도 조금씩 그러는중이야
웅 제발 ㅠㅠ 자기야 파이팅
엥... 아파트에서 에어컨 안틀고 문여는 이유가 관리비도 비싸고 중앙 냉난방이라 하루종일 안나올때도 있고 해서 그런건데 에어컨 틀었다가 관리비 폭탄나왔어 ㅜㅜ 요샌 그리고 너무 습하고 비도 오락가락해서 진짜 에어컨 안틀라구 별의 별 짓 다했는데 ㅜㅜ 그냥 회사에 출근해서 있는게 최고야....
어휴 엥거리는 맥락맹 넘 싫다 ㅋㅋㅋㅋㅋ 좋은 아파트 살면서 에어컨이 있는데도 안 트는거랑 형편 때문에 환기 안되는 주택 살면서 에어컨이 없어서 못 트는 거랑 같냐고요 가난한 거 체감되어서 슬펐다는 쓰니 글에 안물안궁인 tmi 뿌리기 뭐하는 건지 진짜 눈치 없고 사회성 떨어진다는 뒷말 많이 들을 듯
자기도 마찬가지 일꺼같은데 ㅋㅋㅋ 꼴배기 싫으면 그냥 넘어가면 될껄 득달같이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꼴이라니 눈치 없다 :) 딴거하느라 오해했음 미안하다고 늦게봐서 사과하고 있는데 굳이 와서 이러는게 더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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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자기들 말에 동의 안한다는게 아니라 부러워 할 것만은 아니고 쓰니자기도 충분히 나중에 누릴수있단거였어 그리고 우린 중앙제어 방식이고 안나오는때가 더 많아 냉난방다 그렇다고 얘기 했잖아 물론 에어컨 틀 수 있는 환경이 혜택일 수도 있다는 말도 공감되고 난 에어컨 있다고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거야 오해를 불렀다면 사과할께 감정 안상했으면 좋겠다 쓰니자기
나도 할머니 돌아가시기까지 할머니집에서 살때 그랬는데..선풍기틀어도 덥고 오히려 그 습기바람에 숨막힐거같구 달동네여서 일끝나고 헥헥거리며 집들어가면 죽을거같앴음ㅜ 너무 현실이 싫지만 어쩔수가없어서 페트병에 물얼려놓고 수건으로 감싸서 그거 싸매고살앗엇는데.. 걱정마 자기도 나중엔 그랬엇는데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