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존나 보수적이야
여자인 친구들이랑도 여행을 못가게 해서
내가 연말파티때문에 부모님 연락 무시하고
하루 외박했더니 나쁜 친구들이랑 놀지마라
그냥 나가 뒤져버려라 라는 말을 해서 내가
너무 크게 상처를 받아가지고 집을
일주일정도 안들어가고 오늘 들어왔는데
엄마가 밖에서 뒹굴고온 몸 씻고 오라고함
역시 안변함 거지같은 집구석
말을 왜 그따구로 하실까?
자기 너무 착하다..... 나였으면 다음 여행 말 안하고 떠났을 것임..
아진짜? ㅠㅠ 난 엄마아빠가 나한테 화내는거 듣고있으면 너무 힘들어 .. 여행지 가서도 여행 망치는기분들고 차라리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가는게 내 마음이 더 편하더라구 ㅠㅠ
왜 동성친구들이랑 가도 욕먹는거야? 사진이나 계획을 말해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