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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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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대가 내 목쪽에 얼굴 파묻거나 뒤에서 내 어깨를 단단히 잡아주면 콩닥콩닥하는 느낌 들고 약간 찌르르한 느낌이 들거든?
어깨 잡는건 좀 덜한데, 내 목쪽에 얼굴 묻고 숨결이 느껴지잖아? 그럼 안에서 간지러운 느낌처럼 찌르르 올라와. 마냥 나쁜 느낌은 아닌데, 자극적이야.
목이나 어깨가 좀 약한 부위인 것 같은데, 손으로 만지는 것도 앞에 만지는 것보다 뒤에서 하는게 뭔가 콩닥콩닥거려.
요런게 성감대(?)인가? 아니면 본능적인 생존본능 같은거일까…?
위협으로 인식하고 긴장하는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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