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살면서 소개팅 3번..그 중 2번이 상대쪽에서 안읽씹 시전해서 끝나버려서 정말 비매너라 생각했었는데최근 진행한 소개팅이 상대쪽에서 계속 애프터 신청해서 나도 다 나가봤는데도 마음이 안생겨서 인생 첫 거절하려고 예약 카톡해둠..내가 거절하는 입장이 되니까 저 안읽씹 놈들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기도 하고..당분간 걍 솔로로 지낼 듯..
솔로 즐겨 솔로 만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