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좋아하는 남자와 연애 해본 자기들 있어?
한달 됐고 나한테 잘해주는데 호감이 커지지 않아.. 대화하고 만나는거도 재미없고.. 싫지는 않은데 감정은 적고 이성적으로 대하게 돼
날 좋아해주고 이성적으로 이 사람의 장단점들이 다 보이니까 연애가 쉽긴한데 감정을 키울 자신은 없어
역시 끝내는게 맞는걸까? 좀 더 시간을 가져볼까?
해봤는데 시간이 지나도 호감이 안생기더라 그것도 내가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데 사귈만큼의 호감인가? 싶은 사람이 아닌이상 별로,,, 나한테 돈도 잘쓰고 직업도 좋고 잘하고 잡 오퍼도 해주고 이런거 다 해도 호감이 없으면 그냥 우리 아빠 같은 사람=나한테 감정없는 ATM정도로 대하게 되더라고 물론 본인도 시간낭비지만 그 사람도 상처일거 같은데 생각해보고 앞으로도 딱히 호감 안생길거 같음 관둬 사실 나한테 시간낭비가 젤 커 이시간에 ㅇㅇ이랑 만났으면 더 좋았을걸 아니면 내가 뭐 자기계발하거나 쉬는게 나았다고 생각할걸
진짜 케바케 사바사야. 난 반대로 평생 나 좋아하는 사람과는 연애 못한다고 생각하고 산 사람인데... 또 어쩌다 그런 사람 매력에 빠져서 결혼함. 근데 몰라 내 지금 남편빼고 다른 나 더 좋아했던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됐었던거 같아ㅠㅠ
해봤는데 솔직히 나는 너무 친구같더라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된거라 걍 친구로는 좋은데 연인으로는 그만큼 호감도 안커지고 그래서 나도 한 한달반? 두달? 만나고 그냥 헤어졌어ㅋㅋㅋ 근데 사바사겠지만 더 만나보고 도저히 감정이 안커진다하면 헤어지는게 서로한테 좋을거같아
참았는데 원형탈모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