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가 첫연애라 그런지 남친한테 따로 천천히 하고 싶다 이런 얘기는 안했는데 남친이 자기가 전연애들에서는 진도를 너무 빨리 나갔었다고 천천히 하고 싶대. 자기는 날 아껴주고 싶다고. 그러면서 장난식으로 5년 뒤에 그거 하자 이러고 실제로 지금
사귀는 3달 내내 뽀뽀밖에 안 했어. 원래 성욕도 많은 앤데 이게 가능한가? 평소에 엄청 조심하긴 해. 손도 막 잡는게 아니라 눈치보면서 잡고, 길거리에서는 어깨동무랑 포옹 정도? 영화 보면서도 영화 끝나가니까 내 눈치 보면서 손 잡더라고. 모쏠도 아니고 연애경험도 많고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좀 이상해서? 친구들은 괜히 뒤에서 딴짓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남친이 그 특수학교라 주말에만 나올 수 있고 토, 일 둘다 나만 만나서 딴짓할 시간이 없긴 한데 잘 모르겠네 ㅜ
아껴주고 싶나봐
내가 덮침
빨리보단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