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파트너 하면 어떻게 몸과 마음을 그렇게 딱 잘라 나눌수 있을까? 난 몸 섞으면 맘도 가지던데 남자들은 그렇지가 않은 사람이 더많고 여자들이 좀 마음가는편이 많잖아. 그게 너무 신기해. 칼같아. 완전 칼그자체야
남자들은 좀 더 성관계에 생각이 열려 있는 ㄴ것 같아 비교적??
이게 호르몬 차이인가
여성의 호르몬덕분에 모성애가 크잖아 부성애보다
나두 그랴...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구 체력보다 감정소모가 더 심한 느낌이 들어서 이젠 파트너 안할라구,,
그니까 너무 칼이라 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