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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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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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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 때 진짜 세상에서 제일 가는 짝사랑을 했거든 결국 그 친구와 사겼지만 상처만 남은 연애였던 것 같아 그래도 아마 첫사랑이겠지 이 친구가
그 때 당시에 남은 사랑을 다 써버렸는지 그 뒤로 첫사랑 만큼은 고사하고 그 반의 반만큼도 좋아하는 감정이 안 들어 ... 7년이나 지났는데
그 첫사랑을 다시 만나고 싶다거나 아직도 좋아한다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닌데 그때의 감정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았나? 싶기도 하고 이러다가 결혼 못하는 거 아닌가 싶고 ㅋㅋ
난 설레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감정이 크지가 않아서 설레는 감정도 안 드는 것 같아
이래서 첫사랑인가? 첫사랑만큼 좋아하는 사람은 원래 있을 수 없는 건가 ㅠㅠ
자기들은 첫사랑 다음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
나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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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원래라는건 없음 너가 느끼기에 다른거지 난 매번 성장해나갈 때 마다 깊은 사랑을 느끼는데 ...

    2024.12.30
    • 숨어있는 자기writer

      그래? 그냥 내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깊게 안 좋아하려는 건가 ㅠㅠ 나도 사랑을 느끼고 싶다

      2024.12.30
    • 숨어있는 자기 1

      회피형일 수도 있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필요하다고 안느껴서 그대로 살 수도 있고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