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av배우 빙의햇따...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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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진주2024.01.22

나 오늘 av배우 빙의햇따...
솔직히 ㅋㅋㅋㅋㅋㅋ 좋은지 잘 모르깃슴..
간질간질하긴 한데 막 미치겠다? 까진 아닌..
이걸 느낀거라고 말 해도 되나..? 내가 너무 기대가 큰가

1/2

숨어있는 자기 1
아니 더 기대하도록 해 ㅋㅋㅋㅋㅋㅋㅋ
2024.01.22

솔직한 진주writer
하 ㅋㅋㅎ˗ㅋ 현타와~!~!~
2024.01.22
숨어있는 자기 1
그냥 지나가던 익명의 조언이니 넘겨도 상관없지만.. 배우처럼 연기하지 말아봐 자연스럽게 있는게 소통이 더 잘돼 별로면 별로구나 상대도 알잖아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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