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할 때 초반에는 괜찮은데 좀 오래 하면 제가 너무 젖어서 남자친구가 잘 안 느껴진대요
저도 너무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게 느껴지긴 하거든요??
이게 제가 진짜 너무 젖어서 그런 건지
제가 너무 널널해진 건지
남자친구가 작은 건지 모르겟어요ㅠ
다들 그러신가요?
참고로 성인되고 첫 남자친구고 사귄지 100일 넘었는데 지금까지 관계하면서 남자친구가 사정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ㅠㅠ
대부분이 제 문제인 것 같다고 생각이 자꾸 들어서 넘 속상하네요…
남자친구가 작을 확률....87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숫자 디테일에 눈물나네여…
남자친구가 작은 편인 것도 있을거구 그리고 진짜 제가 ㅈㅇ 하면서도 느꼈는데 오르가즘 느끼면 질 진짜 확 좁아져요 자기도 만족해야 남친도 만족할 수 있는거 !!
맞아요 올가느낌오면 질근육이 긴장하면서 수축운동을 반복해서 남자가 느낄수있어
나도 물 되게 많은편이구 가끔 너무 미끄러워서 그런지 덜 느껴질때도 있는데 남친은 항상 좋아함 그냥 자기 남친이 작은거 아닐까…자기 문제는 전혀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