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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억5천 글 기억나?
숨어있는 자기8시간 전 - 30+
혹시 20대를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알바만 하다 모은 돈도 딱히 못모은 30대 자기님들 있으세요? 언제 진로를 정해서 취업하셨어요? 괜찮은 곳에 취업하신 분 계신가요? 또 20대 때에는 친구들에 비해서 뒤쳐졌는데 지금은 친구들보다 잘 나가는 자기님 계신가요?
숨어있는 자기10시간 전 t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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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럼프 겪는 자기들아 어떻게 해결해?
해야할 일이나 준비해야하는 것들도 많은데
걱정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이 시기를 그냥 냅두면 지나갈까?평화로운 세트11시간 전 - 30+
나 어쩌냐
같이 운동하는 친한 오빤데 맘이 간질거리는 느낌 좋아하는 감정이 있긴했거든 근데 막 사귀고싶다 만나고싶다 연애하고싶다까지는 아니고 그냥 그런 마음 정도
친하니까 그냥 팔짱도 끼고 그냥 진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어느날 술마시다가 그 오빠가 야 너 나 좋아하냐~~ 하는데 나도 모르게 헐 티나? 이런거....
그러고 잠깐 걸을때 갑자기 오빠가 백허그 해서 그때 진짜 숨멎는줄 알았다
그러고 둘이 종종 저녁먹고 술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고 정말 백허그 이후로 다른 스킨십 없이 잘 지냈는데
몇달뒤에 내가 술마시고 그오빠 덮쳤어
내가 그 오빠 좋아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사귀거나 하지는 않았어
근데 문제는 생각보다 잘맞아서 또 하고싶은데 너무 내가 ㅁㅊㄴ 같아서 돌아버리겠어 하..... 나 진짜 어쩌냐 ㅠㅠㅠㅠ숨어있는 자기11시간 전 - 30+
먼저 언제쯤 밥 먹사준다고 해놓고 연락도 없네
숨어있는 자기11시간 전 - 30+
Q. 남친이 싸구려 목도리를 선물해줬는데 난감하다ㅜㅜ
인터넷에서 카리나 목도리 비슷한거 1+1에 2만원정도 하는거.. 오늘 깜짝 선물이라고 주는데 내가 피부 진짜 예민하고 보풀 붙는거 극혐하는데..
싸구려라 보풀이 그냥 막 떨어져.. 다행히 막 까끌거리지는 않는데ㅜㅜ 그냥 일상 선물이긴한데 이런 선물은 진짜 난감하다ㅜㅜ 근데 또 안하고 다니면 서운해할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1인데 둘 다 내거라고 주는거 커플목도리하자고 하면서 하나는 남친줬어.
나는 비싼 식당 데려가도 남친 맘에 안들까 노심초사인데.. 선물도 나라면 폴로 목도리 이런걸로 줬을텐데.. 이런걸로 서운해하면 안되겠지?ㅜㅜ 내가 너무 못난것같아.숨어있는 자기12시간 전 - 30+
모유수유 중인 수유부(ㅋㅋㅋ)인데
자위하면 젖 도는것처럼 유두 찌릿한거
웃겨 ㅋㅋㅋㅋㅋㅋ숨어있는 자기12시간 전 - 30+
되게 섹시한 캐롤인데…. 기억이 안나…. 도와줘…. 작년 이맘때에 또 유행햇엇음…
평화로운 이삭12시간 전 - 30+
zee 진동세기 추가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좋은데..숨어있는 자기16시간 전 recommend.content
- 섹스 후 배나 골반이 아팠던 경험..
2069You can only selec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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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전세 거의 1억올랐는데
임차인보호법 덕분에
5퍼센트만 더내고 재계약하기로함
아싸감사합니다
2년뒤에 나갈게요숨어있는 자기16시간 전 - 30+
Zee를 소중이에 댄채로 그 위에 속바지 입고 계속 대고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 바지도 입었어.
다른 자기들도 해봐봐.숨어있는 자기17시간 전 - 30+
Q. 레즈들 질문.. 소음순 짝짝이인데 할만해?ㅋㅋ ㅠㅠ... 오히려 더 좋나? 생각중이야 한쪽이 커서 나와있는데 못 나보여서 소음순 수술 할까하는데 막상..트리자세.하면 기분 좋을거같아서...
숨어있는 자기19시간 전 - 30+
사귀고 첫 생일인데 남친이 돈없단이유로 선물못준다네.. 걍 축하인사만받앗는데 왤케 서럽지
숨어있는 자기21시간 전 - 30+
엄마 성향때문에 비밀연애 중인데 남친한테 미안할 때가 많아서 힘들다...
1. 예전부터 다른집 자식들 연애 얘기하면서
조건이나 외모로 흉보는 발언을 되게 자주 하는 편이었어. 그러고 농담조이긴 했지만 누구랑 결혼한다 그러면 사람 붙여서 뒷조사 하고 싶다 그러고...
내가 이번이 첫 연애거든... 결혼 생각은 둘 다 아직 없는데 나이들어 연애한다 그럼 엄청 꼬치꼬치 묻고 캐고 다닐거같아서 숨기는 중
2. 그리고 타지 나와서 자취한지도 3년인데 아직도 매일 전화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다 물어봐.. 감시하는건 아닌데 이걸 안 받아주면 엄청 서운해하고 날 매정한 사람으로 몰아가. (서운하다면서 운 적도 있어...)
그리고 걱정도 너무 많은데.. 한 예로 나 대학다닐 때 수업 끝나고 바로 영화본다고 전화 못 받았더니 기숙사 방까지 찾아와서 룸메한테 물어보고 갔어..
이 얘기하면서 진지하게 스트레스였다고 말해도 내가 유난스러운 거지 본인이 문제있는거 아니래. 그래서 항상 원점이야
이런 점 때문에 둘이 만날때나 통화할 때 중간에 전화오면 남친한테 말하고 받는데 별로 중요한 얘기도 아니라서 쪽팔릴 때도 있단 말이야.... 그래서 한번씩은 남친한테 급한일인거 처럼 거짓말도 하는데 미안해 죽겠어...
걍 집에 연애한다고 말을 해야할까..숨어있는 자기1일 전 - 30+
평소 남친 삽입하면 15-20분정도 했는데
오늘은 거의 넣고 3분?만에 쌈ㅋㅋㅋ
안그래도 피곤해보이긴했는데 웃기고 귀엽기도 해서 꽉 껴안고 쓰다듬어줌ㅋㅋㅋㅋ
삽입좋아해서 아쉽긴한데 그만큼 내 안이 오늘 끝내줬나보다라고 자기최면건당ㅋㅋㅋㅋ숨어있는 자기1일 전 - 30+
Q. 가볍게 만나는 게 안되는 자기 있어?
나는 동거만 두 번 하구 사업빚도 내주고 같이 갚아 나가거나 뭐..한 번 만나면 4,5년인거 같은데 만나면 상대방 바람이나 폭력같은 큰 사건 아님 안 끝나더라구..그거 아님 썸 단계에서 아예 더 진전이 안 되거나ㅋㅋ
지금까진 인복이 많아 큰 문제없이 무난히 잘 살구 있는데 얼마전에 친한 친구가 너나 그 사람이나 자기 얘기 안하는 사람들이라구 직장동료 소개시켜 줄테니 제발 이번엔 가볍게 한 번 만나보라더라구ㅠㅜ
그런가 보다했는데 나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거같기도 하구...연애같은 거 더 하기 싫으면서 서른 넘어 이런 고민하고 있다는 게 현타는 오구..근데 뭘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어..고칠 필요는 있을까??외로운건 그냥 차차 괜찮아질 거 같구 난 혼자가 낫지 않나 싶어ㅠㅜ새벽이라 그런가 생각이 깊어지넹ㅠㅜ숨어있는 자기1일 전 - 30+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고싶다...
숨어있는 자기1일 전 - 30+
제 크리스마스 소원은요
살은 빠지고 통장은 두둑해지는거요
로또1등 제발요~숨어있는 자기1일 전 - 섹스 후 배나 골반이 아팠던 경험..
2069You can only selec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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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가슴을 주세요 ㅋㅋㅋ
한번 사는 인생
왕 가슴 잘록한 허리 에스자 골반라인 얼굴
그리고 주당이 가능한 간..
쓰다보니 욕심만 많아졌군유 ㅋㅋㅋㅋㅋ숨어있는 자기1일 전 - 30+
잘 되어가는 썸남이 있는데.. 친한 무리 중에 남3여3인 무리가 있고, 일년에 두 번 2박 3일로 다같이 여행을 간대.. 자기들 이거 이해 가능..?..
숨어있는 자기1일 전 login-and-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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