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외국인들중에 진짜 땀냄새인지 뭔 이상한 냄새 엄청 많이 날때있는데 그런 외국인이 있으면 안씻고다니나 생각하고 중국인들 유학생들볼때 괜히 편견 때문에 잘안씻을거같고 중국인 여학생은 청결하지도못한데 찐한 향수나 뿌리고 화장만해서 기괴하다 생각도들었어 걍 그런 사람들이 싫은건가 인종혐오인건가 .. 같은 묶음에 드는데 그런사람이 싫은거지 나는 혐오 안해 라고 생각하는 사고가 진짜 굉장히 머리 비었다생각들어서 내 자신한테 반성하고 부끄럽다 생각들고 배우고싶은 생각이야 요즘따라 내가 너무 힘들어거 혐오에만 가득찬 그런 인간인거같애서 ..

진상부리는 아줌마가 싫다 여혐이냐? 아니. 그냥 진상부리는 사람이 싫은거임. 진상부리면 아줌마뿐만 아니라 다싫음. 길담하는 성인남성들 싫은거? 당연함. 임산부석에 인산부 아닌데도 앉아있는 사람 보면 빡치는거 그럴 수 있음. 외국인 냄새나서 싫은거? 외국인 아니어도 냄새나면 싫음. 존나 땀내 풀풀나는 개저가 옆애 있으면 싫잖음. 근데 외국인 유학생들한테 편견있어서 안그런 사람에게도 그럴거라고 인식하는건 인종차별이 될 수 있음. 너무 힘들면 정신과 가보길 추천. 상담하면 복잡한 생각이 꽤 정리될것임.

고마워 ㅎㅎ역시 내 생각이 틀리지않았구망 이래서 편견이라는게 위험하딘해 구시대적인 생각이 도태를 만든다 고맙워^^^😭🔥🥰

삐빅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