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8년간 구독하고 좋아했던 여행유튜버가 방송타고 광고 찍더니, 급노잼되고 업로드 자체가 뜸해짐….
처음엔 잘되서 너무 기뻤지만 초심이 사라진것 같다ㅠ 아쉬운기분….
2. 인스타툰으로 내면의 흑염룡을 내뿜던 작가. 반응도 꽤 괜찮았고 그 작가만의 철학적이고 독보적 그림체를 좋아했는데, 갑자기 네ㅇ버 웹툰 연재 시작. 급순한맛+ 철학 다 사라짐.
작가는 행복해보이는데… 작품을 보기 귀찮을 정도로 흥미가 떨어져버렸다….
아 뭔지알지 달라져가ㅜ
맞아 쓸쓸해..시간지나면 가는길이 달라지는 기분이야 또 새로운 인연? 올꺼야 자기🩷
ㅋ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니구 작가가 행복하면 좋은데 작품은 구려지는게 참 아이러니해
그렇구나 난 정이 빨리 들어서 변하면 너무 허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뭔말알 난 유튜버들 결혼하면 노잼되버려서 안 보게 되더라
작가가 행복해서 좋은데 응
1번 혹싀 1g인가?!!
안녕히계시욥숍숍..
안녕하십숍숍쇼 아쉽긴해.... 스타일은 초창기랑 크게 안 다른데 뭔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