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게 이제 남자한텐 기대치가 아예없고
연락시작해도 걱정만 되서 (그동안 많이 대여옴)
요새 남자를 멀리하고
여자친구들하고 좀 더 지내는중인데
여자들,,, 같은 여자한테 정말 매정 한듯
좀 기분 상한다고 차단하고 쌩까는 애들 왜이리많냐
그리고 지들 잘되가는 남자나 남친
연락 만 칼답하고 집중하는거 너무 느껴짐
남자들 한테 상냥하고 이해심 넒은거 같은 여자한테 반만 해주라 ㅆㅂ
그건 걍 걔네가 남미새...
당연히그렇지만 아닌 애들이 대다수더라고 ㅜ 남친 사귀면 친구들 거의 안만나는 애들도 많고
ㅠㅠㅠ 새로운 사람을 사겨야할 듯 .. 근데 진짜 남미새거나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인거같아 .... 반반인듯....
너무 극단적이라 ㅇㅇ 근데 남자한테 신경몰두하는건 뭐 대대손손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여자들의 헌신정신 분위기가 아직 깔려서 인진 몰라도 ㅋ 기본전제로 깔려있더라 친구들을 우선시하는경우는 내가 본적이없음 ㅋㅋㅋ 남자한테만 관대해~ 에혀 ㅋ뭣 모르는 모태솔로 여자애들을 만나기도 쉽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