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위장쪽 바로 탈나
와진짜ㅠㅠㅠ 조금만 받아도 반응오는데 또 스트레스 쉽게 받음..
개복치 몸이라 정말 사는게 쉽지않다ㅠㅠ 그냥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수밖에 없더라고ㅠ
인정.. 근데 찾기가 쉽지 않더라ㅠㅜ
나도 그런 편이야ㅠ 근데 그냥 빨리 잊으려규 해ㅠ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일이나 사람관련은 계속 떠올려지니까 쉽지 않더라ㅜ
그건 그래ㅜ 그냥 여유가 필요한거같아ㅠ 이 사람 아니어두 암 오케이~ 이 곳 아니어두 암 오케이~ 이런 정신!? 어쩔건데 마인드 연습하면 익숙해지더라 뭐든지간에...ㅠ 화이팅!!!
그렇게 생각하려 하는데 마인드 자체가 싹 변하지 않는 이상 힘들더라ㅜ 자기두 화이팅!!!!
나도여 예민해서 그래ㅜ
타고난건 바꾸기가 쉽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