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펠라 하는 거 싫은데 여태 좀 해줫거든
근데 이제 못할 것 같다고 했더니
계속 조르다가 삐짐... 이게 맞나
턱도 아프고 힘들고 좀 다른 사람 빠는 거 거부감 든다고 했는데...
걍 ㅂㅅ인데
남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
웅 남친 에바
남친 입장에선 취향이라 그런 듯 내 남친도 내가 말햇을 때 괜히 한숨쉬고 그러다가 내가 그럴거면 헤어지자니깐 정신차림
당연히 정상 아니지 여친이 싫다는디 자기 쾌락 못 느낀다고 그럴 일임? 마냥 싫다하지 말고 구강암이나 턱 아프거나 이런 거 위주로 말해 힘들다곤 말하지도 말고
그런데도 그대로면 미친놈임
오키... 고마워... ㅠ
하..펠라는 차라리 낫다 나는 자꾸 애널섹 요구해서 따끔하게 한마디하려고 근데도 요구하면 헤어질생각
헐... 애널은 진짜 에바...
솔직히 고추 빠는 게 썩 유쾌한 일은 아님 남녀두쪽 다 오랄섹스는 마이너한 게 맞지 생각해 봐 성기를 입으로 빠는디 야동에서 많이 다류ㅓ서 보편적인 인식된 거지 ㅠㅋㅋㅋ 좋아하니까 해주는 거고 ㅋ... 턱도 아푸고 싫다는데 조르기나 하고 삐지기까지 ㅅㅂ ㅈㄴ 정떨어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 야동에서 많이 나오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나봐 ㅠ
진심 오랄섹스는 야동때문이라고 생각함;; 나는 내가 받는것도 싫어서 거절했는데 본인은 자꾸 해달라고해서 나도 한마디함... 내가 원할때 아니면 요구하지말러고
ㅠㅠㅠ 그랬더니 알았대?
가끔 애교 부리면서 여전히 한마디씩 하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당당하고 당연하듯이(?) 하지는 않어
오랄은 야동 때문이 맞음 ㅇㅇ 부모님 세대는 해보지도 않으셨을 걸?
그러게...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뇌가 절여졋나
부모님들은 작은집에서 얘들 키우시는라 남자가 하고싶어하면 소리안나게 입으로 다 받아 주곤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