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 알바 미들 첫알바야. 경력은 단 하나도 없어.
일주일에 한 번 7시간 해.
파바 미들이 개꿀 알바라고 알고 있고 내가 보기에도 맞는 것 같은데
내가 일을 너무 못해.. 사장님은 한 번 말해서 알아듣기를 원하시는 것 같아.
몇 주째 같은 말 계속하게 만드는 중이야
노력해도 안 늘어... 이 7시간이 미치도록 싫어...
내 적성에 안 맞는 걸까?
나는 적성이란 결국 반복과 피나는 노력 인내라고 생각해 살아보니 거의 모든 게 다 그렇더라구 힘들어도 복기하면서 더 잘할려고 하면 잘할 수 있을거야 중간중간 스트레스 받는것도 꼭 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