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두려움의 주원인이 아파서라고 하면 덜 아픈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 윤활제를 써보거나 손가락을 너무 많이/깊이 넣었거나 너무 세게 해서 그럴 수도 있어. 손에 힘을 너무 줘서 일자 그대로 들어가면 아플 수도 있구... 이물감이 싫은 건 익숙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 하지만 자기가 원치 않으면 굳이 익숙해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꼭 삽입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고 만족할 방법을 찾아보장 자기 몸과 마음은 소중하니까🥰

움 나는 바이브레이터 추천!! 처음은 손가락 삽입도 불편하고 난 손톱까지 신경쓰여서 콘돔도 씌우고 했는데 질안에 넣을 때 깊어서 별 느낌도 없었고 바이브레이터 살 때는 브끄러움만 물리치면 되게 편하고 좋아 추천해!!

나도 똑같은 고민이었어!!! 그래서 나는 클리만 하는데 부족한 느낌이 바이브레이터도 써봤는데 너무 인위적인 진동이라 별로더라구 ㅠㅠㅠ 그래서 우머나이저 써볼까 하는데 써본분들 후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