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첫카페 알반데 주문 받으면서 매니저님이 가르쳐주고 있으니까 어머님이 처음 하나보네 열심히 해요 해서 감동이었고 또 다른 어머님이 음료 나갈때 맛있게 드세요 하니까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래서 또 감동받았어ㅜ 넘 따수운거 같아…
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고 해주신 손님 있었는데 넘 따숩더라
이런 경험 없었는데 인류애 느껴져 흑
오 초반부터 그런 손님 만나서 힘이 되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