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짜 솔직하게 바람 펴본 자기들 있어?혹시 있다면..어떤 마음이었는지, 왜 그랬는지 알려주라ㅜㅜ 정말 이해라도 해보고싶어..
이해하지마….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야
이해하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이해하려 하지 마 오히려 더 마음 아프고 힘들어
난 바람은 안펴봤지만 도파민 중독이거나 그냥 마음 식었거나 두사람을 사랑하거나 아닐까..
울 엄빠가 바람 폈어가지고 .. 이해하지말라하고싶다 절대..
애초에 정상적인 마인드가 아니더라 ㅎㅎㅎㅎㅎㅎㅎ
정상인들은 이해 못함 바람 피는 인간들은 추잡하고 찌질하고 비겁하고 저급한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