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추 남친이랑 BDSM 취향까지 딱 맞아서 너무 신기해..
이런사람은 어플이나 그런쪽 커뮤니티에서나 만날 수 있는줄 알았는데...
전남친들이나 주변사람들 봐도 BDSM에 관심있는 사람조차 본 적이 없어서 아쉬웠거든
초반엔 자기가 S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하길래 관계하다가 때리는거 정도 좋아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묶어놓고 토이로 괴롭히는거에 옴청 집착하고
같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보다가 SM룸?나오는 장면 보자마자 진심으로 벅차하고 좋아하더라...
이론지식은 없고 이것저것하고싶다~만 하길래 은근슬쩍 이론 주입시키면서 멜돔 만드는중ㅋㅎ 10년간 나만 이상성욕인줄 알았던 섭으로서 너무 기쁘고 조아...
아근데 도미넌트라는 단어를 알려줬는데 기억못해서 자꾸 나는 도레미파야 참돔이야 이러고 있긴 하더라...
도레미파ㅋㅋㅋㅋ참돔ㅋㅋㅋㅋㅋ 이야 이게 업어키운 멜돔...? 이런 성향 잘 맞는 상대 만나다니 자기 정말 운 좋다!
아 막줄에서 뿜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참돔 웃기다 잘만났네 예쁜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