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생각하는 외모 정병이 뭐야
1. 성형, 다이어트 아무것도 안 하는데 본인 외모에 대해 한탄하고 자격지심 있는 거
2. 성형, 다이어트 하고도 본인 외모에 만족 못하고 초절식, 성형 계속 하는 거
둘 다 외모 정병인가?
성형, 다이어트 하는 건 외모 가꾸기지 정병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
뭘 한다기 보다는 끊임없이 외모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외모에 대한 강박을 끊어내기 어려운 상태를 외모정병이라고 봐.
둘 다 해당될 수 있을 듯 해~ 본인 외관에 대한 불만족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데 그걸 얼마나 극대화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지가 포인트인 거 같아
난 2번이라고 생각함 1번은 솔직히 조금은 만족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함 항상 한탄하는건 아니닌깐 근데 2번은 끝도없자나 매일매일이 고통일거 같애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다 외모 정병이지 고치고 안 고치고는 선택일 뿐이고
스트레스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