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밖에서 사먹기 젤 아까운게 뭐야?
나는 티종류 ㅋㅋㅋ
잠깐 카페알바한 적 있었는데 그 때 차종류 만들기가 제일 쉬웠거든…. 심지어 어떤 매장에서는 개당 100원, 200원짜리 티백을 뜨거운 물만 부어서 4000원인게 파는 내가 미안하더라. ( 외국인 고객이 많았음.)
커피는 그나마 비싼 머신이라도 쓰지 티백은 정말… 지금도 아까워서 카페에서 못사먹겠어ㅋㅋㅋ
나두 카페테이크아웃이 아까오.. 자기말 들으니까 티는 진짜 아깝네..
개공감...티 ㅇㅈ... 난 김치찌개...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으니까
티 종류 ㅇㅈ 다들 아메리카노가 쉽고 빠른 줄 알지만… 따뜻한 티 하나가 젤 쉽고 빠르다
마저 ㅋㅋㅋ 커피는 은근 기술도 필요해 머신관리도 필요하고
나능 라면
나는 파스타.. 그거 집에서 러면처럼 끓이면되는데 나가서 만팔처넌.ㅇㅈㄹ개아까퉈
아이거 ㅇㅈ. 파스타 만들기 생각보다 쉽고 시판소스 넣어도 평타치는 요리긴함. 분위기+ 치우기 귀찮아서 그렇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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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차 안 좋아해서 카페에서 한밤중에 주문하는 거 아니면 절대 안 시키는데 앞으로도 절대 시키지 말아야겠다 꿀팁 거마워
아 ㅋㅋ 근데 임신준비중이라 커피 안마시고 차 마시는 분도 계서서 너무 미워하진 말아죵 ㅋㅋ 댓글 고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