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다툴 때 마다 물질적으로 풀려하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매번 애인이랑 다투면 애인이 항상 물질적인 (10만원이상) 물건을 사다주며 미안하다고 사과해... 난 이런게 진짜 싫거든 내가 김치녀가 된것 같고...원하는 건 이게 아닌데... 자기들은 이런 애인 어떻게 생각해? 선물은 거절하면 버려버린다고 이야기해...
아 진짜 시른디..
뭔가 계속 그러면 짜증날듯
3년째 계속 이러고 있어...
흠 ,, 뭐지싶다 신기하네 ㅋ
존나 큰 잘못해서 차 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