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그거 은근 엄청 민망하지 ㅋㅋ 느낌도 이상하곸ㅋㅋ 이제는 잘 안나오는거 같은데 전에는 간혹 푸슈슈슉 하면서 나와서 진짜 너무 웃기고 민망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종종 나지!!! 그럼 남친한테 걍 귀엽게 “이거 내가 빵구낀거 아닌 거 알지!!?!!!” 이럼 ㅋㅋㅋ
맞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전남친이랑 할때 질방구 엄청 크게.. 자꾸 나와서 넘 쪽팔렸었어
자주그래 그놈의 후배위..🤦♀️ 혹시라도 질방귀 나오면 ‘들었지? 지금도 너무 과격하게 한거야 ㅡㅡ’ 이렇게 말해 ㅋㅋㅋ 뻔뻔하게^^..
ㅋㅋㅋ나도 많이 나와서 이제 하다가 남친이 멈추고 고양이자세로 자세잡아준다음 공기 뺄시간 준다면서 허리눌러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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