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화환 보냈음 됐지… 아이는 안타깝다만

보니까 그냥 와주세요 한 게 아니라 혹시 정말 여건이 된다면… 같은 투로 말하신 것 같던데 아이가 정말 좋아했구나 싶음 그냥 나 같아도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아이가 그렇게 떠났는데 생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추모해주길 바랄 것 같아

자식이 살아생전 꿈이 장원영같은 아이돌이고 장원영만 보면 엄청 좋아했으니 그렇게 죽고나면 그럴만도하지 뭐..

나도 좀 지나치다 생각했는데 넘 마음 아프니까 그냥 하는 말인 것 같음

무슨 마음인진 알겠는데 지나치긴 하지.. 왜냐면 지금 상황보면 또 장원영 인스타에 한번 가주라, 가야되지 않겠냐 이런 댓글도 달리고 가야한다는 그런 프레임이 씌워지니깐 ㅠ 나중에 뜬 기사 보니까 왜곡 돼서 보도된거라고 하더라 ..ㅠ

인터뷰 영상 보면........여당 야당 대표..우리나라 제일 높으신 분들 조문 와달라고 함......ㅎㅎ 좀......이상하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