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심리적인 요인으로 속 울렁거려서 밥도 제대로 못 먹구... 다 게워냈는데 약 먹으니까 밥 먹을 만하다 헤헤 약효 돌아서... 울렁거림 잡히네 자기들도 건강해!!!
나는 김찌랑 밥이랑 후라이 먹구 잇오
헐 나도 요즘 밥을 잘 못 먹어서 며칠 사이에 살이 쪽 빠졌는데.. 혹시 심리상담 받고 약 받은 거야??
아항 고마워 자기도 고생 많네 ㅠㅠ
ㅜㅜ 밥 잘 챙겨먹어야 되는데... 소화 안 될 정도야 자기두?
웅 ㅠ 요즘 크게 걱정되는 게 생겨서 불안해가지구 밥이 잘 안 넘어가.. 겨우 먹어도 먹은 것 같지두 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