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요새 도덕성과 관련해서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읽으면서 든 생각은 한국사회에만 국한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가치관과 도덕성이 완전무결한 줄 아는 것 같아 어떤 현상이나 일에 너무 확실하게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
난 점점 뻔뻔해져야 이기는 사회라고 느껴짐... 관용 용서 이런게 없으니까 스스로의 뉘우침도 적어질 수 밖에
맞아… 너무 공감되는말이다
인정. 아시타비(我是他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