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올해 쌍수하라는 말 5번 듣고 할머니도 나 쌍수하라고 돈 해준다고 병원 알아보라고 전화옴ㅋㅋㅋ 아니 우리집 안검하수 있는데 나 젊을 때 얼른 하라고 이러는거야 아 난 별생각 없고 내 인생에 쌍수가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ㄹㅇ 해야하나 고민임ㅋㅋㅋ 일단 걍 상담만이라도 받아볼까
아 개웃기다 할머니가 돈으로 해준다고하면 자기 얼마나 예쁜거야
속쌍으로 쌍수하면서 눈매교정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