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자신이 받고 있는 피해에 계속 목소리를 내야 해
사회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동덕여대 시위만 봐도 그래
평화적으로 시위할 때는 총장이고 언론이고 다 개무시하다가 락카칠하고 때려부수니까 그제서야 지랄지랄개지랄을 하는 거 ㅋㅋ 그냥 한숨이 나온다
진짜 걍 어이가 개처없음;;;;ㄹㅇ 그냥 죽은듯이 고분고분하게 자아없이 살란말이지. 피해랑 부당함은 다 감내하면서 시발.
동덕여대가 지나치다고 비판하는 여론이 있고 어느정도 동의하고 안타까운 부분이 있지만..그러지 않으면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사회 현실이 가장 큰 문제라는걸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