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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응~~ 그럴께~~^^
2023.09.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훈수글같은데 그냥 자기방 글들에 아픈데도 무서워서 산부인과 안간다는게 넘 자주보여서 안타까웠덩..
2023.09.08 - 숨어있는 자기 1
마져~~ 진짜 안타까워~~ 다른것보다 내 몸이잖아~~ 그러니 내몸은 내가 아끼고 챙겨야해👍👍
2023.09.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머 생리 밀리는거야 사실 그럴때두있는건데 누가봐도 아픈데 안가는건 대체 왜그러는거야😭😭😭😭🥺🥺🥺🥺
2023.09.08 -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자기말에 공감하지만 이게 가야지하면 괜히 막 무서워서 ㅜㅠㅠㅠㅠㅠ 자꾸 꺼리게 된다.. 혹시라도 임신이면 어떡하지.. 가서 검사하는데 임신했다고 그러면 진짜.. 임신이 아니더라도 내가 감당하기 힘든 큰 문제일까봐 또 무섭고ㅠㅠㅠㅠ 정말 산부인과도 이비인후과 처럼 쉽게 찾아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2023.09.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걸 늦게발견하는게 더 공포다...
2023.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임신이라고그러면 대비해야지 그리고 감당하기힘든문제는 나중가면더커지는데 이게 다 무슨말이야... 😱😱😱😭😭😭
2023.09.09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4
질염 약넣는 것도 다 합해서 병원마다 다르지만 거의 만원대 나오고 std12종검사도 3만원대거든 굴욕의자 ㅈㄹ하기전에 병키우지 말고 가 ..... 진짜 뭐가 굴욕인지 잘 생각해
2023.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동감...ㅋㅋ ㅠㅠ;; 어디가 아프면 빨리 가야지 무섭다고 외면하면 병만 키운다고😡😡😡😡😡😡😡😡😡😡😡😡
2023.09.09 - 숨어있는 자기 4
내가 워딩이 쎄도 우리 부모님시대처럼 돈 없어서 병원 못가고 몰라서 못가는 시대 아니잖아;이거 진짜 부끄러운거야
2023.09.09 - 숨어있는 자기 5
자기 덕분에 더 가기 싫어졌어. 고마워.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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